처음에 바지 사고 저랑 잘맞고 가격도 괜찮아서 몰아서 2개 더 샀습니다. 지금까지 1달 좀 넘게 입었어요~
쇼핑하러 어디 다니는것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그곳에서만 사는편인데 청바지는 텐탄트에서 구매해서 입고 있습니다. 재질도 좋고 일단 디자인에 특이한 포인트 요소들이 있어 평범하지 않고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바지는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는게 오래 입죠. 친구 선물하나 해주려고 보다 후기 남겨봅니다. 신제품 나오면 또 구매할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